top of page

세월호 참사_9주기

2023년 4월 11일

 
 

“트라우마 고통은 혼자만의 아픔으로 분리되지 않고 함께하는 아픔으로 연결될 때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세월호야?’라고 묻는다면 ‘여전히 세월호야’라고 답해야 합니다.”


채정호 작가님의 '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이라는 책 속 구절입니다. 사단법인 함께웃는마을공동체 즐거운가는 생명존중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