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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 X 거리의 시인들

2020년 6월 8일

 
 

'거리의 시인들'로 잘 알려져 있고, 현재 '다원청소년야구단'의 감독님으로 활동하고 계신 노현태 님이 즐거운가에 방문하셔서 청소년들을 위한 스포츠활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노현태 님은 한 때 즐거운가 근처의 동네 주민이기도 하셨다네요~

야구광이면서 청소년 시절 '거리의 시인들'의 노래를 즐겨들었다는 즐거운가 치타의 사심 가득한 표정이 무척이나 밝아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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