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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기후학교> 하반기 강좌 참여 후기
2026년 10월 12일(월), 송파기후행동에서 진행하는 송파기후학교에 다녀왔습니다. 1강은 ‘지구를 닮은 도시 - 1.5도 오버슈트 시대 건너기’를 주제로 「지금 당장 기후 토론」, 「낯선 지구」의 저자인 김추령 선생님께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김추령 선생님은 지구를 집주인에 비유하며, 우리가 지구를 위해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공생하며 살아가기 위해 환경을 살피고 행동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네팔과 스위스의 사례를 통해 기후재난의 심각성을 살펴보고, 여러 데이터와 보고서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노력들이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희망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기후위기가 심각해질수록 우리의 노력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력감에 머무르기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자원이 순환하며


청소년이 여는 기후정의영화제 송파-정뱅이
<청소년이 여는 기후정의영화제 송파-정뱅이> 2026년 9월 16일(화), CGV 스타필드시티위례에서 ‘기후정의영화제 송파-정뱅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기후정의영화제는 구립 문정1동 지역아동센터, 구립 오금동 지역아동센터, 송파기후행동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문현중학교, 송파복지센터 지구살림봉사단과 송파구 주민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청소년 관객추진단은 함께 보고 싶은 영화로 <정뱅이>를 선정했습니다. 2024년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대전 정뱅이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후재난 속에서 공동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구립 문정1동 지역아동센터 엄미경 센터장과 학생회장 소울의 진행으로 참여 기관 대표들이 영화를 본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기후재난 속에서 서로의 삶을 지켜낸 정뱅이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기후위기를 우리의 삶과 연결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 참


월간 신나는가X북 콘서트 '봄을 마주하고 10년을 걸었다'
2024년 4월 23일 2024년 4월 22일(월), 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이호연 작가님을 모시고 세월호 참사 10주기 공식 기록집 ‘봄을 마주하고 10년을 걸었다’ 북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단원고 생존자의 목소리로, 북콘서트에 함께한 독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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